작가 홍문기
비밀의 사냥터
갱년기 우울증에 루게릭병 진단까지 받은 수의사 조만수. 손목 골절까지 당해 졸지에 잉여인간이 되어 사는 게 지긋지긋하기만 한데, 집 앞 포차에서 우연히 먹은 정체불명의 조류 구이. 그것이 병의 진행을 늦추고 수명을 연장시키는 효능이 있음을 발견하고 몸에 힘이 빠질 즈음 하루걸러 드나들며 포차의 단골이 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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